이상하게 첫째주 일용일에 일이 많이 생겨서 퇴출당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요번에도 휴가와 중복되어 미안 합니다. 9월 산행부터는 확실히 하겠으며 다음주 번개 산행부터는 열심히 참석 하겠습니다. [원본글] 매번 정기모임시 느끼는 것이지만 누가 산행에 참석하는지 몰라서 비싼 요금(?) 감수하고 열심히 산우들에게 핸드폰을 때리는데... 참석할 산우도 물론이고 피치못해 참석하지 못하는 산우들도 리플을 달자. 기다리는 산우들을 위해서... 서로서로의 배려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