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공사중인 아파트현장이 11월 초 준공서류 제출이라 업무 스트레스에 속이 쓰리고 밥맛이 없고...(생~략)
여기 한강물를 바라보며 밤하늘 야경과 운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왜 그런지 몰라두...
집에 가서 당뇨체크를 하면 80~90 정도여서 다음날 기분이 좋아져 ... 여러분 두 한번 해봐...
그것도 1주일에 한번인데.....
어젠 나, 성헌이, 동훈이 이렇게 3명이 운동하구 쌀쌀한 바람에 한강 파라솔에서 뜨거운 해장국을 먹었지..
우리 마라톤 활성화에 대해 논의두 하구... 확실한건 이렇게 밖에서 운동하구 친구들과 한두시간 만나..
서로 담화 나누면 몸 건강 유지에 좋다는 거지 뭐.......
우리 목요모임에 최소한 10명/주 이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