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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19 8월 2008년
김진영

8월21일

김진영 2008-08-19
몇번 비가 내리더니만 저희 집은 산동네라서 그런지 밤엔 창문을 열고 자면 새벽에 일어날 정도로 쌀쌀해집니다. 아직 한 낮은 뜨겁지만 벌써 가을의 문턱인가합니다. 안타까운 계절이 또한번 가려하고 있숩니다. 젊음이 가기전에 젊음을 유지해야죠? 여의도 여의나루역 앞 선착장에서 7시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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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8월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