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Re: 제생각에는 따로하는것이
김성헌 2007-09-07
그날 모임의 특성상 정치이야기가 주로 될것입니다
그런데 1차에 한잔하고 진빠진상태에서 2차로 따로 모임을
갖는다는것도 그렇고 오랜만에 본 친구도있는데 마라톤 모임이라고
따로 빠진다는것도 모양새가 좋지않을듯합니다
그리고 회장이 뭔가 이야기할게 있는것같은데
어정쩡한 모임이 될우려가있어서 그냥 우리정기모임날
따로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원본글]
이번 모임은
마라톤회 활성화를 위해 동기부여를 해보자는 모임이므로
무엇보다 전원 참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임일자(다음주 목요일)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손학규선배님 관련 모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마도 마라톤 회원중 다수가 참석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수요일날 모이고, 연이어 목요일날 모이게 됩니다.
통상 2일연속 모이면 2일째는 잘 모여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 다음주 목요일은 추석 전이고....마냥 뒤로 미룰 수 없고....고민됨.
그래서 제 생각은
아예 다음주 수요일 손선배님 관련 모임일에 함께 모이는것을 제안해 봅니다.
물론 손선배님에게 뜻을 두지 않은 동기는 좀 꺼려 지겠지만
절대 정치적 의미를 두지 않고,
다만 마라톤 모임일이 적당치 않아 그 날로 잡았다고 생각해주면 어떨까 합니다.
그 모임 끝나고 간단히 맥주한잔 하면서 정식으로 마라톤 모임을 하면 어떨까요??
PS : 이번 모임에 호민, 승림, 종권, 영환은 꼭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얼굴보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