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모임회
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5 9월 2007년
김진영

초심

김진영 2007-09-05
2003년 6월 3일이 무슨 날인지?? 별거 아닙니다. 마라톤회가 생긴 후 우리 홈피가 생겨 첫번째 글이 올라간 날입니다. 내용을 보니 온양마라톤회에 다녀온 다음주인에 지금 우리가 운동을 하는 여의도에서 모임을 갖는다는 참가독려의 글입니다. 대충 참가의사를 물어보니 리플이 약10여개가 붙어있더군요 아마도 우리가 양재동에서 뛰기 시작한 후 약2년정도 지나서 여의도로 옮겼으니 기억이 가물가물하기는 하지만 우리가 마라톤회를 시작한 것이 2001년 5월경이 아닌가 생각되고 그러면 만으로 6년이 넘었나 봅니다. 그동안 회장은 저로부터, 정성수, 채동훈으로 넘어갔고 열렬한 회원중 정성수,양진영은 해외로 보금자리를 옮기기도 하였고 김선일,방근호는 근무지를 옮겼으며 몇몇 친구들은 직장문제로 잘나오지 못하기도 합니다. 상도가 자유게시판에 성수에게 우리 근황을 알리면서 "상견례"가 되었다는 말이 너무도 마음에 다가옵니다. 물론 아직도 식사시간에는 10여명이 모이고는 있지만 실제로 뛰는 사람은 3,4명에 불과하다는 것에 반성이 많이되고 특히 그 선두에 있는 사람이 저라는 생각에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사실 이러저러한 사유로 늦게가면 늦었다는 이유로 차안에서 혹은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다가 식사를 하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단 5분이 되든 10분이 되든, 또 뛰기가 어려우면 옷갈아 입고 걷기라도 하여야하겠습니다. 이제는 강변에 부는 바람이 정말 시원합니다. 다시 뒤돌아보고 사는 것에 대한 자세를 여밀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 잊었던 친구들도 모두 다시한번 모여봅시다. PS : 회장님 !! 기왕에 나오는 친구들과 종전의 마라톤 모임에 나왔던 친구들,기타 아직 달리기를 하지 않고 있는 친구들을 모아 단합대회라도 한번 하면 어떨까요? 이번주에는 그 단합대회를 위한 회의를 한번 해봅시다

이전글참석

다음글Re: 공감합니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등록
0개의 댓글

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