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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29 6월 2007년
김재호

6월 28일 목요모임 후기

김재호 2007-06-29
요새는 마라톤 뛰어도 후기로 올라오는 글이 없어 점점 관심이 멀어지는 회원 여러분의 관심을 끌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여의도 선착장에 6시 45분쯤 도착했는데, 변함없이 재형이가 먼저 와 기다리더 군요. 오전에 비가 왔는데도 날씨는 후덥지근하고, 곧 비가 내릴 것 같이 하늘 은 흐렸습니다. 둘이 옷을 갈아입고 준비하는데 진영이가 왔습니다. 일이 바쁜지 차 안에서 계속 전화만 하더군요. 재형이와 둘이 준비운동 후 달렸습니다. 출발하여 성산대교 밑에서 턴~~~. 회원들의 참여가 부족하여 달리기에 점점 더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재형이도 오늘따라 힘들어 하더니, 뛰다 걷다 뛰다 걷다를 반복하더군요. 회원 여러분! 모이기에 힘씁시다. 8시쯤 위치를 확인하는 채동훈 회장님의 전화가 있었습니다. 8시 45분쯤 선착장 주차장에 도착하니 동훈이와 진영이는 차안에서 잡담중. 운동을 마무리하는데, 상도가 오고 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뒤이어 재형이가 도착하고, 식사는 도마집으로 가서 상도가 합류하였습니다. 거기서 동훈 회장님이 미국 출장중 사온 Glendich 1병을 나눠 마셨습니다. 부럽습니까? 열심히 참석하세요. 거기서 어떤 주제에 대해서 재형이와 상도가 논쟁이 붙었는데, 그걸 여기에 쓰기에는 좀 부적합한 것 같군요. 혹시 궁금한 분은 개인적으로 물어보세요. 도마집을 나와서 동훈이는 대리운전으로 먼저 가고, 재형이의 한잔 더~ 외침에 넷이 호프집으로 갔습니다. 거기서도 논쟁은 계속 되었습니다. 가게 문 닫는다고 하여, 대리운전 불러 재형이와 상도 보내고 나만 혼자 남았는데, 진영이가 대리기사 올때까지 같이 있어주었습니다. 아울러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회원 여러분!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조심하시고,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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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6월 28일 목요모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