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Re: 수고하셨습니다.
김재호 2006-11-07
전날 갑자기 몸살이 나는 바람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연습하진 못했지만 수요모임에 꾸준히 나왔고,
한번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되었군요.
아뭏든 완주하신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원본글]
11월 5일 아침 거리는 촉촉히 적시는 가을비는 그치고 깨끗한 아스팔트 위로
가을낙엽들이 휘날려 많은 마라토너들의 열기는 자신감으로 바뀌었습니다.
근호, 재형, 성헌이가 폴코스를 규석이와 게스트2명이 10km를 달렸으며,
근호의 첫 아이스블록은 4시간 40분의 좋은 성적으로 탄생 했습니다.
성헌, 재형(30km에서 쥐)이는 연습부족으로 4시간55분, 5시간20분으로 완주,
또한 길동사거리에서 영환이가 길거리응원으로 나와 열기를 같이 했습니다.
같이 못한 친구들를 아쉽게 생각하며 자양 감자탕집에서 우리끼리 자축 했습니다.
내년에 좀더 모여 같이 가을 낙엽을 밝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