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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26 9월 2006년
김재호

달리기 전후 스트레칭의 중요성

김재호 2006-09-26
마라톤 관련 자료를 검색하다가 달리기 전후 스트레칭의 중요성에 관한 자료가 있어 올립니다. 스트레칭은 달리기 전후에 10분씩…각 동작은 10∼20초 실시한다. 달리기 복장을 갖춰 입자마자 튀어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 가운데 아직 부상을 당하지 않은 사람은 달리기를 관장하는 '주신'(走神)에게 감사드려야 한다. '주신'의 특별한 은총이 그에게 임하고 있는 까닭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준비운동 없이 달리기를 하는데도 다치지 않는 까닭을 설명할 수가 없다. 뛰고 난 뒤에도 마찬가지다. 그냥 운동복을 벗고 샤워를 함으로써 운동을 마치는 사람들도 이따금 눈에 띈다. 이런 달림이들 또한 지금까지 별문제가 없었다면 자신을 지켜주는 보이지 않는 '주신'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러너들이 달리기 전후의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생략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다. 첫째는 위에서처럼 정리운동과 마무리운동을 안 해도 아무 탈이 없다는 자만심 때문이고, 두 번째는 시간에 쫓기며 사는 바쁜 생활 때문이다. 세 번째 이유가 심각한데, 준비·정리운동의 필요성은 알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 흔히 스트레칭이라고 하는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달리기 전의 스트레칭은 몸을 데워주는 역할을 하며, 운동 뒤의 스트레칭은 몸의 유연성을 향상시켜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부상을 막아주고, 러너들의 한결같은 목표인 기록을 줄여주는 효과까지 더불어 가져다 준다. 스트레칭을 할 때는 몇 가지 기억해야 할 사항이 있다. 우선 몸에 반동을 주면서 스트레칭을 하면 안 된다. 턱걸이나 팔굽혀펴기를 할 때 반동을 주면 운동 효과가 없는 것처럼 스트레칭에서도 반동은 효과를 떨어뜨린다. 또 약간 당기는 느낌이 들도록 근육을 늘여 주어야 하는데, 유연한 사람을 흉내내면서 무리한 동작을 취해서는 안 된다. 하루에 2회 이상 스트레칭을 생활화하면 유연성은 자연히 따라온다. 억지로 힘을 주어 동작을 취하다 보면 오히려 근육에 무리가 와서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 각 동작은 10∼20초 동안 실시해야 한다. 한쪽을 실시했으면 다른 쪽도 스트레칭 해주어야 하고, 반드시 숨을 멈추지 말고 자연스럽게 호흡을 해주어야 한다. 다음은 마라톤 교실을 운영 중인 방선희 감독이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에게 권하는 25가지 스트레칭 동작이다. 동작 시범은 국가대표 중·장거리 선수를 지낸 주은희 코치가 맡았다. 이 동작들만 익혀 놓으면 부상 없이 오랫동안 달리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스트레칭 7계명] 1. 몸에 반동을 주어서는 안 된다. 2. 약간 당기는 기분이 들도록 근육을 늘여(스트레칭) 준다. 3. 절대로 무리한 동작을 취해서는 안 된다. 4. 각 동작을 10∼20초간 실시한다. 5. 스트레칭 중에는 숨을 멈추지 말고 자연스럽게 호흡한다. 6. 한쪽을 스트레칭했으면 다른 쪽도 실시한다. 7. 스트레칭 동작은 상체→하체→고관절 순서로 실시한다. 꼭 알아둬야 할 25가지 스트레칭의 동작 설명과 사진 자료는 ☞ 여기를 크릭한 후 왼쪽 메뉴의 '마라톤 스트레칭'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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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달리기 전후 스트레칭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