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파이팅 재호!!!!
김진영 2006-09-04
[원본글]
샤워를 하고 나니 재호의 전화가 왔다.
운동시간이 언제인지에 대해.
재호와 난 7시에 여의도에서 모여
15분정도 몸을 풀고 15킬로정도 뛰기로 하고 출발했다.
여전히 날씨가 더웠다.
간간히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다행이었지만
아침 운동은 역시 몸이 무거웠다.
많은 달림이들이 열심히 연습을 하는데
그 시간까지 아님 그 시간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남녀들이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란 ....
우린 안양천까지 약 편도7킬로정도 달린 후
스트레칭을 하고 되돌아왔다.
재호의 몸이 아직 안 만들어짐을 되돌아 오는 도중에 알았다.
풀코스를 완주할거라 예상되지만
즐거운 완주를 하려면 좀더 연습하여 몸을 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