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Re: 수고하셨습니다.
채동훈 2006-08-17
요즘 일신상의 이유로 그 물좋다는 수영장도 못가고 매주 물당번만하다가
어젠 큰맘먹고 출발을 했는데 도로사정이 받혀주지 못하더군요
서총무님 그래도 어젠 시오리길을 재호와 정수엄마에게도 버림받고 쓸쓸히
돌아왔는데 오늘도 나름대로라니요....흑흑흑
오랜만에 뛰었더니 훈련소의 PRI가 따로없던데
이제 다음주부턴 더위도 한풀꺽이고 주로의 코스모스도 같이할겁니다.
이번주엔 7명의 인원이 오붓하게 저녁을 먹었으나 다음주에는 성대한 만찬으로
여러분을 만나뵙겠습니다.(회계님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ㅋㅋㅋ)
회원여러분 세브란스와 중앙마라톤에 신청하신 분들께서는 적당히 몸을
풀어주셔야 될것같네요
훈련 대장님 훈련계획 준비 되었나요?
담주엔 대장님의 씩씩한 구령으로 몸풀기부터 하시죠
미련곰탱이 채동훈이었습니다
[원본글]
8.15 광복행사로 인해서인지 애들이 움직이질 않았어.......
6시 정도 도착 뻐근한 근육 몸풀이 하는 동안 아무도 나타나지 않아 혼자 출발
구름낀 하늘에 습도가 높아 몸은 땀으로 줄줄 흐러 내렸지...안양천(약6.5km)
돌아오니 재호를 선유도에서 만났고 양진영이는 집에서 부터 동훈이는 오늘도
나름대로의 운동 후 애들 저녁밥 준비로 물회집에서 미리 자리 잡았지...
고로 오붓하게 막회 와 물회, 시원한 맥주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 했어...
참고로 다음주 부터 고삐리들이 개학을 하므로 한강수영장이 한산 할 것으로
예상 되오니 8월 23일에는 4시 부터 수영을 하자구......(시간 관계상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