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Re: 꼭보고 싶었는데
채동훈 2006-04-14
나중에 김진영고문님과 같이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시회 끝나고 호텔방에서 노트북연결해서 보고있습니다
어제 재미들 있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우리 이근희 사부님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하필이면 시집가는날 등창난다고 그날이 하필이면
듕국 출장이라 그만 소중한기회를 놓쳤습니다
다음주 모임엔 빽알이라도 한병 사들고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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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의 밤은 외롭고 쓸쓸하네요 옆엔 직원한녀석이 코골고 자고있습니다.
이걸 콱.....
아무튼 회원여러분 즐거운 주말되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몇년만에 추위가온 우중충한 항주에서
채동훈이었습니다
[원본글]
물론 벗꽃아래를 거니는 연인들을 바라보며 달리기를 하는 것도 좋지만
어렵게 주차하고 아그들 노는 것을 보는 서러움을 대신하여 같이 젊음에 동참하기 위하여 이근희 고문 의 b-boy 공연을 단체관람했습니다.
정말 예술입니다.
훨씬 짜임새있고 단원들의 기량도 훨씬 좋아진 것같았습니다.
뭐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고(왜냐믄 제가 돼지눈이라서...) 시간 날때마다
한번씩 가서 보아야겠습니다.
은근히 막히는 길로 인해 본래는 7시까지 가서 근희사무실 구경하고 느긋하게 관람하려고 하였으나 7시 40분이 다되어서 후다닥 4층에 올라갔다가 지하로 내려가 s석에서 관람했습니다.
본래는 근희가 20석을 준비해두었는데 사정들이 있어서 재형,상도,용모,현교,규석,재호,은영,정임등이 관람하였고 은희는 거의 끝날 무렵에 왔습니다.
관람이 끝난 후 40여명되는 단원들과 같이 근희가 골라놓은 싸고 맛있고 양많은 돼지갈비집에 가서 한턱 쏘고 단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습니다.
그런 와중에 느즈막히 일을 마친 김인홍이 왔고 김성헌이 와이프를 대동하고 합류했습니다.
정말 벗꽃보다 더 싱싱한 하루이었습니다.
채동훈회장을 위하여 별도로 같이 가봐야겠습니다.
(재판가야해서 마음이 바빠서 글이 엉망입니다)
!!!!참, 어제 참석하신분들은 회비 송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