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모임회
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24 3월 2006년
서재형

추워도 우린 뛴다.. 3월 23일 목요모임.

서재형 2006-03-24
저녁7시 여의도 선착장 앞 체감온도 영하5도 거센 서풍바람... 그래도 10명이 모여 뛰었습니다... 도대체 왜 뛰지...? 용맹한 경기인들... 재형, 상도, 재호, 양우가 10km 뛰었으며 오랜만에 근희가 나와 쪼금 굴렀나? 김지영, 용모, 정임씨가 몸을 풀었으며, 승림이와 은영이가 오뎅을 먹으며 버스스넥카에서 따스하게 어쨌든 몸을 풀었습니다. 이렇게도 몸을 안풀면 굴러간다는 근희의 말이죠. 저녁은 따뜻한 방바닥에서 꽁치김치찌게, 막회, 소주2잔으로 식사하면서 앞으로의 남북통일을 걱정하며(대단한 안건이죠) 언어장벽의 문제성에 대해 논의 하였습니다. 논의 단어은 아래와 같습니다. 남쪽단어 북쪽단어 =============================================== 쎅씨하다 박음직하다. 전구 불알 형광등 긴불알 샹들리에 때불알 쵸크다마 씨불알 이하 모르면 다음 모임에서 ※ 성인들이 보는 사이트라 좀 야해도 이해해 주세요.... 참고 : 저녁식대는 125,000 입니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등록
0개의 댓글

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추워도 우린 뛴다.. 3월 23일 목요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