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Re: 상의 사이즈 100
박민배 2006-02-17
[원본글]
어제 잘들 들어가셨는지요?
모처럼 하승림과 새로이 참가한 전재형이 출석한가운데 목요일의 건달모임은 시작되었습니다. (재형아 10년수명연장 힘찬 부부생활추카한다.)
13명의 최근들어 저조한 출석율을 보인 어제의모임은 정성수회장의 미국
출국과맞물려 민배르의 회사입주식에이은 주당들의 불참으로 인하여
소수정예의 모임이되고 말았습니다.
훈련대장 성헌이의 3월에있을 동아마라톤은 신청자들을 같이인솔하여
완주할수있도록 작전을 짜고있으며 이번 일요일에 주로에서 같이뛸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그리고 5월14일에있을 아디다스마라톤회비 납부에대한 안내입니다.
회비 4만원은 참가여부에 관계없이 전원납부하여 단체복으로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입금계좌는 위에있는 회비입금계좌로 입금하여주시기바랍니다.
어제참석하지 않으신분들은 저에게 개별적으로 전화주셔서
주민번호와 상의 사이즈를 알려주시면 신청하는데 도움이되겠습니다.
전날 술에절어 일찌감치 운동을시작하고 전날의 주독을 땀으로배출하니
말그대로 상쾌함 그자체였습니다.
점심도굶고왔는지 양진영이의 꼬르륵소리는 오늘따라 유난히심했고
먼저운동을마친 일행은 전철우국밥집에 먼저도착 사장님이 서비스하신
어묵으로 입맛을돋구었습니다.
전날의 음주와 운동으로인한 갈증으로 시원한 평양냉면을주문(절대로 회비
아낄려고 그런거아님다) 육수추가하여 시원하게 먹다보니 갈비찜은
익어가고 소주도 한잔, 매주 반복되는 일정이지만 왜 이날이 기다려지는지
횐님들도 그러신가요?
다음주 화달과 정달에 또 만나기로하구요 위에 부탁드린 민증번호와 사이즈
꼭 부탁드려요 (문자환영)
연락처 011-278-9663 채동훈
지금까지 청춘 채동훈이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