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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2 2월 2006년
채동훈

Re: Re: 난 거기가 어딘줄 알고있다.

채동훈 2006-02-02
예약없인 갈수없는곳, 그것도 재형이 외엔 예약도 않되는곳 어제 접대할일이있어서 그곳에 가려 했으나 예약조차 되지않더군 재형아 나도 부킹한번해주라 (플리즈) 마담이 집에까지 대려다준다에 한표....... 그곳에 간 집행부3인 기억해 두겠다 [원본글] 서 재형이 단골집인데요! 요즘 유명한 메즈메디병원 근처 입니다. 재형이가 한잔을 더하고 싶다고 사정하길래 성헌이와 제가 총대를 메고 먹기싫은(?) 양주를 먹으러 갔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았고, 마치 안방에서 먹는듯한 편안함을 주는 좋은 느낌의 홀 이었습니다. 더욱 더 술맛이 나는것은 그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친절함 입니다. 안주가 사정없이 나오고, 젊은 웨이터가 멀리까지 마중나오고 이쁜 마담께서 집에까지 데려다주고 하여튼 , 요즘 보기드문 서비스 정신을 갖고 있는곳입니다. 가격은 재형이가 내서 얼만지 모릅니다! [원본글] 어제는 6시30분에 가보니 제일 늦었네요. 다들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좋은데 조금 걱정되네요 아이들 밥값이.. 양진영이 드디어 40분 걷고 30분 달리기를 성공하였습니다. 이번 봄에 또다시 새로운 기록이 달성되리라 기대됩니다. 새로운 근육운동을 해보니 재미도 있고 자꾸 근육경련이 일어납니다. 잘못하는 건 아닌지.,... 어제는 모두 일찍 와서인지 8시부터 운동마무리를 하더니 다들 몹시 허기진다고 아우성이라 일찍 퇴청하여 따로국밥집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마라톤모임 이름도 다시 생각하자, 경비도 아껴야 하지 않나, 화목토 운동을 지속하자, 우리 모임으로 일주일에 한번은 뛰어서 완주자가 몇명이냐등등 근데 재형이 너섬주에 발동이 걸려 발산동 모처에서 몇명이 1시30분에 헤어졌다는 정보도 있구. 참석자:양진영,김진영,재형,동훈,성수,박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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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Re: Re: 난 거기가 어딘줄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