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Re: 산도 좋은디...
인정록 2006-01-20
낼 강대장 번개산행 있는디
맑은 공기 마시면서 산을 오르는것도
무진장 좋은디...
[원본글]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건강도우미 채동훈입니다.
대한을 앞둔 어제도 입추의 여지없이 20명이나되는 인원이 참석을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5시쯤나와 식당 예약을하고 6시 10분쯤도착하니 벌써 5명의
회원들이 찐한 육수를 뿜어대고 있었습니다.
도데체 몇시에 나왔다는겁니까? (회사일은 언제하나....)
이미 6시30분경에는 거의 모든회원들이 운동을하고 있었고 작년대비 몇배의
증가율을보이며 나날이 참여인원이 늘어나고있습니다.
다시한번 우리동기 900명이 전부참여하는 마라톤회가 될수있도록 빌어봅니다.
혹 마라톤회원이 아닌분들중에 이글을 읽으시는 동기가있다면 한번만 용기를
내시면 됩니다.
30년전의 추억을 새기며 이어지는수다에 굵은땀방울 나의건강은 가족의 밝은
미래입니다.
특히 저와같은 얼큰이 여러분 마라톤 아무나하는 운동입니다.
100Kg이 넘던저도 두자리수로 돌아왔습니다.
황영조나, 김봉주같은 선수가 될생각이 아니시라면 돈안들이고 아무나
할수있는 재미있는 운동입니다.
군대 훈련소에서 10키로 구보할때도 겁만먹었지, 정작 낙오없이 뛰어본 경험들이있을겁니다.
걷는것보다 쪼금 빨리가면 그게 말아톤입니다.
개중에는 까라면 까는 서재형과 자동으로 알아서까는 재호도 있지만
나의 존경하는 사부님 이근희와 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월유람하듯이
강변을 달리는 만고강산 달림이도 있습니다.
다음주 모임에는 더욱 많은 달림이들이 모이길 바래봅니다.
참 여러분 어제 저녁식사 맛있게 드셨나요?
다음주에는 새로운 식단으로 여러분의 체력보충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건강도우미
청춘 채동훈이었습니다.
참석자 : 진영,성수,동훈,재호,양진영,박진,성헌,용모,양우,현교,상도,정임,현숙,인선,은영,호민,승림,영민,재형,규석 (이상20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