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화요일(1/17) 후기
김성헌 2006-01-18
모든 기구를 설렵하고자 일찍 여의도로 갔다.
약간 시간이 있길래 후배를 만나 잠시 수다를 떨고
헬스장에 도착하니 18시 30분이기에
내 앞에 없겠지라고 생각하였는데
에고 다섯번째가 되고 말았네.
하여간 우리 마라톤회가 이제 열심히 운동하는 모임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했다.
각자들 운동을 마치고 순대국집에서 식사하는데
양진영이가 "앞으로 동아대회끝나고도 지속적으로
화,목,토 운동을 하자" 고 말하자,
성수회장님이 오히려 약간 말꼬리를 흐렸습니다.
개인의 사생활도 존중해야 하지 않나라며.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식사시간이 흥미진진하였는데
주차시간의 한계로 못다한 이야기는 다음 기회로 미루며
10시쯤 헤어졌습니다.
참석자:김진영,성수,재형,양진영,성헌,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