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오늘, 동아 마라톤 준비 연습모임 보고
정성수 2006-01-14
바람마저 산듯한 초봄처럼 느껴지는 오늘
행락객들도 많았고, 뛰는 마라토너들도 많은 기분 좋은 오후 였습니다.
지난주말에 비해 참석 회원이 25% 늘었습니다.
우리의 김재호가 16km만 뛰라는 저와 훈련대장 성헌이의 안목을 무시하고
서재형 보다 더 무시 무시하게 " 까라면 더 깐다 " 하면서 20 km를 완주 하였습니다.
어떻게 지도 해야 할 지 겁 납니다.
조금 늦게 도착한 재형이와 약속이 있었던 영환이는 16km를 뛰었습니다.
연습이 끝나고 김인홍이가 응원차 나왔습니다.
다음엔 뛰러 나올 것 입니다.
주말에 비지니스가 없으면 뱃살 빼고 , 스트레스 풀러 나오세요!
뛰고 난 뒤의 희열!!!! 이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