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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9 1월 2006년
정성수

Re: Re: 푸 하하하하!!!

정성수 2006-01-09
이번은 나머지 한넘 이지만 담엔 더 심한거 나올지 모르니 주중에 가사일 맞추어 놓고 주말엔 살 청소 좀 하자! 주중에 열심히 달리면 주말이 그리워 지는데 그때까지만 너 모시러 갈께! 일찍 가사일과 종교생활을 끝내고 있으셔요. [원본글] 지가 정규군 출신인데도 민방위 출신인 마눌보다 전투력이 떨어져서 항상 빨강글씨는 밀린빨래 및 청소 설거지등등 기타 숙제땜시 참석이 잘 안되누만요. 이번기회에 한번 갈아 볼까도 생각해봤지만 워낙 후환이 두려워서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본글] 여의도에.. 회장은 식구들 먹일려고.. 베낭까정 그러다 허리 괜찬을까 몰러? 훈련대장은 혹시나혀서 .. 행사총무는 당연이 .. 한넘 빠졋네.. 그럼 나는 지들끼리 싸울까봐 .. 허튼 그려서 넷이서.. 간만에 땅끝마을까정 달려보기로 혀고 5km 지점서 중간점검 결과 내는 7.5에서 턴 허라는 회장님 명령에 7.8서 되돌아 걷다가 뛰다가 혀도 넘들이 쫒아 오질 안네 베낭을 만나야 어케 쵸쿄파이라도 먹지 .. 그럭저럭 선착장에 착허니 14시53분 ,12시20분쯤 시작혀쓰니 그럭저럭.. 모처럼 즘신 함 쏠려햇더니 회장이 버스토랑에서 허제서 돈 굳었제.. 우동에 김밥에 커피까정 해봣쫘.. 암튼 옷이 흠뻑 젖을맨큼 뛰고 나니 엄청 개운 해써써여.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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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Re: Re: 푸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