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마라톤회 송년모임후기
채동훈 2005-12-30
회원여러분 어제 귀가는 잘하셨는지요?
어제 다사다난했던 2005년을 마감하는 자리를 마련했었습니다.
회장님이하 19명의 회원들이 연말에 술로 찌든육신을 땀으로 배출하고
새로이 송년회장으로 옮겨 사나이들의 수다가 이루어졌습니다.
마라톤회 설립이후로 가장많은 인원의 자매학교 학생들의 참석이있었고
회장님의 인사말로 푸짐한 모듬회와 더불어 오이에빠진 산소주한잔씩이
돌아가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바뜨, 한쪽에서 민배의 폭탄제조와함께 회장님이 준비하신
바렌타인17년산이 어우러지며 일순간 분위기가 고조 되었고 한해동안
있었던 일들을 되돌아보는 이야기향연이 펼쳐졌습니다.
매주 느끼는 일이지만 여자셋이모이면 접시가 깨진다고했는데
남자들이 모이니 가게가 들썩거리는 정도였던걸로 기억됩니다.
어쨋던 한해를 마무리하는 모임은 정리가되어가고,
도서관가자는 일파와 맥주한잔 더하자는파로 나뉘어 아마 당일귀가
하신 회원님들이 별로 없지않았나하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모든회원들을위해 연봉의 일부를 희사하신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바쁜 상중에도 일부러 시간을내서 찾아와준 방근호동문 아울러
20만원의 기금을 기탁하기도했습니다.
이기금은 모든회원들을위해 감사히쓰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더욱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원합니다.
회원여러분 새해 돈 많이 받으시고 온가족모두 건강하세요.
참가인원 : 김진영,신상도,정성수,채동훈,서재형,김재호,김규석,박민배,
양진영,김영민,방근호,임철환,하승림,자매학교5명
장 소 : 지맥스스포츠센터, 광해일식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