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마라톤회의 역사에 관하여
달리미 2005-11-29
사초가 쬐금 틀리는거 가텨여?
발기도 글쿠 참가대회도 중앙하프가 최초아닌가시픈디!
그때 지가 고문님 배고파 몬띤다고 혀서 지꺼 빤스에 꼬깃꼬깃한 쌈지던 오천냥 가지고 슈퍼서 모사드셧잔아여!
글쿠 아적 그던 몬받았는디...
[원본글]
어제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만 시간이 흘러가면 우리가 어디에서 누구로부터 비롯된 것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그래서 우리 마라톤회의 역사에 관하여 조금 기록을 하려합니다.
(다만 제가 한꺼번에 기억을 되살리는 것이 어렵고 또 틀린부분이 있을 것이어서 여러차례에 걸쳐 수정,보완할 예정입니다만 기본적인 뼈대는 만들어보겠습니다,회원여러분들도 적극 지원,조언하여주시기 바랍니다)
1. 시작과 2001년
우리 마라톤회의 시작은 2001. 10월경부터라고 기억합니다.
애당초 2001. 2월경부터 일산의 연예인마라톤회(일명 달리는 천사들)에서 마
라톤을 시작한 우리의 고문이시자 교본이신 이근희동문이 2001. 5월경 모 술
집에서 마라톤에 대한 열강을 하면서 정말 "날렵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고 제
가 매료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2001. 5월경 일산까지 가서 달리기를 시작하
였습니다.(이미 그곳에는 김헌철동문이 뛰고 있었고 조금후에 김윤갑동문이
참여하였습니다)
그후 우리 소모임이 시작되면서 2001. 10월경 마라톤회 발기인대회를 갖고 양
재천에서 달리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발기인으로는 이근희, 김진영,최종권,정성수,김경주,김윤갑,김헌철,임철
환등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불명확한 기억이므로 당시 같이 시작한 친구
들은 제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죄송)
그리고 회장 김진영,총무 최종권이었으며 당시 양재동에서 뛴후에는 주로 메
기매운탕과 생태탕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 2002년
기억할 만한 것들 :
춘천마라톤 출전 : 제가 아마도 당시 6시간만에 걸어서 겨우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1년도 안되었는데 상당수 완주자들이 나왔지요.
그때 완주자는 정성수,최종권,하승림,신상도 (또 누가 있었나??)등이었습니
다.
당시 신상도는 들어온지 약3,4개월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제가 그냥 가서 분
위기 파악만 하러 구경가자고 유혹하였는데 느닺없이 완주를 늠늠하게 하여
주변을 놀라게하고 아들과 집사람에게 상도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
으로 기억합니다.
2002년말까지는 회장 김진영,총무 최종권이었습니다.
3. 2003년
2003년 5월 31일에는 김진영,오충인,정성수,김성헌,최종권,하승림,신상도,박
정기,박민배등이 가족들을 모시고 온양온천 마라톤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2003. 11. 2.에 중앙일보 마라톤대회에 참석하여
최종권 3시간 54분,하승림 3시간 59분의 기록을 세우고 김성헌 4시간 10분,정
성수 4시간 32분의 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2002년말부터 신상도가 총무를 맡았습니다
4. 2004년
2004. 4. 11.에는 난지도에서 열린 환경마라톤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아마도
그때에 정현교동문이 하프에서 5위를 하는 나름의 해프닝이 있었지요?
2004. 10.24.에는 춘천에서 열리는 조선일보 춘천마라톤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때에는 김진영,최종권,하승림,임양우,정성수,김영민,이근희,채동훈,박민배,
김선일,신상도등이 참석하였고 이때에는 역시 임양우가 혜성과 같이 나타나
완주를 넉넉히 하였고 김선일이 정성수,하승림과 같이 훈련을 주도하였던 것
으로 기억합니다.
2004년에는 회장 김진영,총무 신상도가 계속하였습니다.
5. 2005년
2005. 4. 7.에 역시 난지도에서 열린 환경마라톤대회에 참석하였고
2005. 11.6.에는 잠실에서 열린 중앙일보 마라톤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올해의 히어로는 역시 서재형이지요?
6. 회장단의 변경
회장 총무
2001년 김 진 영 최 종 권
2002년 김 진 영 최 종 권
2003년 김 진 영 신 상 도
2004년 김 진 영 신 상 도
2005년 김 진 영 신 상 도
7. 회원들(각자 언제부터 시작하였는지,기타등에 관하여 추가할 예정입니다)
강영환 김선일 김성헌 김성환 김영민
김진영 김헌철 남상권 박민배 서재형
신상도 오충인 윤규삼 이근희 이호민
이효현 임양우 임철환 정성수 정영철
정용모 정현교 채동훈 최종권 하승림
한영성 (강북 인정록, 후배 박진)
아래의 분들은 한번이상 오셔서 격려해주신 분들입니다.
고영렬, 금동학, 김승섭, 나전균, 양진영, 유병성,
윤치영, 이치국, 정명용, 장기남, 조성만, 조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