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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29 11월 2005년
채동훈

여의도에서 만납시다.

채동훈 2005-11-29
어제는 태풍에 천둥, 번개까지 쫌 걱정되드만 오늘 거시기 쪼그라들만큼 추워지네요 길어야 한두번 밖에 강변뛸일이 없을것 같군요, 일단 평소 모이던 그자리에서 뵙겠습니다. [원본글] 날씨가 점점 추워져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운동할 날이 몇일 안남았습니다. 겨울을 준비해야 내년 봄이 즐겁습니다. 리플달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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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여의도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