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Re: 오! 써니리
정성수 2005-10-11
얼굴 잃어 버렸다!
[원본글]
마라톤회 전우들로 부터 잊어져가고 있는 국방 기킴이
인사올림니다. 1년 남짓 너희들과 호흡을 못하다보니
삶의 의욕 상실 , 우울증, 만성 피로등 .....
몸무게도 5키로 증가
그런데 마라톤회의 활기찬 모습을 보는 순간
내 마음은 한강변을 달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건이 허락치 않아 함께 하지 못하지만
항상 마음만은 마라톤회와 같이 있다는 것을 이글로
전합니다
마라톤회 화이팅!
[원본글]
지난주에는 신입회원이 3명이나 들어왔습니다.
우리 동기 '방근호'와 여성회원 2분.
이제 경기75 마라톤회가 워낙 유명해지다 보니
주위의 많은 분들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도 같은장소 같은 시간에 모입니다.
이번주에는 그동안 사업관계로 나오지 못한 '이호민'과 '정용모'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 외 여러가지 건으로 상의드릴 부분이 있으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참석여부 리플 달아주시구여.......
PS : 성수야!! 이번 체육대회에 가서 동기들에게 마라톤회 가입을 권유했더니
이런말을 하더라. 마라톤은 힘들고 어려운 운동으로 다들 알고 있는데
"30km를 가볍게 뛰었다. 매주 20~30km씩 뛴다...등등" 너무 겁이나서 못들어가겠다고
하는구나. 앞으로는 용어를 '가볍게->힘들여서', '매주->오랫만에'로 바꾸는것이 어떨지....
사실, 마라톤 10분만 배우면 힘들이지 않고 뛸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