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생각
이근희 2005-09-22
지훈아,
너의 생각이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러나 바뜨,,
일~~~단, 나와서 주법교육3분만 받으면, 건강에 대해선
박사학위 몇개 받은거 이상이 된다.
왜냐하면, 너와같은 생각으로, 몸만들기 하려다가 부상으로,
영영 달리기 못하는 친구들이, 꽤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참고로, 처음 나오는 동기에게는 4km부터 시작해서,
점차로 거리를 늘리기 때문에 전혀 걱정 할 필요가 없고, 더 더욱
중요한 점은 거리보다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잘뛰는 애들은 1시간에 15km도 뛰지만, 무게가 나처럼 많이 나가거나
초보달림이 들은 5km도 좋고,10km도 상관 없거든,, 참고로 나는
1시간 달리면, 8km정도 달리는데, 건강을 위해fun-run 한다고 보면
되는거지,, 좌우당간 ,거두절미하고 당장 나와서 ,함께 행복해하자.
[원본글]
목구멍 사정상 여기저기 떠돌다 보니 주체할 수 없는 옆구리 살의 압력에
굴복하고 이제부터라도 쬐매 달려볼까? 고민중...에
문득 동창회 게시판 중 마라톤회가 있다는 기억이 떠올라
질주본능의 쾌감에 다시 한번 몸을 의탁해볼까 하고 신고합니다.
덕지덕지 비계덩어리라 1개월간 개인훈련으로 몸 좀 맹글고나서
10km정도 달릴 수 있는 체력이 되었을 때 정식으로 인사올리겠습니다.
그 때까지 부디 안녕 빌어주시길!
15반 곽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