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신고합니다
곽지훈 2005-09-22
목구멍 사정상 여기저기 떠돌다 보니 주체할 수 없는 옆구리 살의 압력에
굴복하고 이제부터라도 쬐매 달려볼까? 고민중...에
문득 동창회 게시판 중 마라톤회가 있다는 기억이 떠올라
질주본능의 쾌감에 다시 한번 몸을 의탁해볼까 하고 신고합니다.
덕지덕지 비계덩어리라 1개월간 개인훈련으로 몸 좀 맹글고나서
10km정도 달릴 수 있는 체력이 되었을 때 정식으로 인사올리겠습니다.
그 때까지 부디 안녕 빌어주시길!
15반 곽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