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난 몇년전에 했다니까.....
채동훈 2005-09-08
정박사 문맥을 잘봐야지.....
난 몇년전에 포도청이었구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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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연히 네가 수술하는지 알았다.
상도야 곱배기로 배달하여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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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박사 문맥을 잘봐야지.....
내가 아니라 울 총무님이 포도청이야 난 몇년전에 포도청이었구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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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아, 조금만 참아라 , 수술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모른다.
뭐 먹고싶냐? 배달이라도 해줄까?
아이스크림 많이 먹어라.. 한10kg 늘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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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선배로서 함 말씀드리면 샤베트좀 먹고 한 삼일지나면 대충 왕거니빼곤 다먹을수있으니 그리 걱정안해도 되는데, 고 삼일동안 침도 못삼키는 아픔은 애낳는 고통에 비유할까?
근데 살찌면 다시꽝이고 목젓도 세월이가면 다시올라올텐데 그때도 수술할라나?......
어쨋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니 돈들여 쌩고생 하시는구만 하지만 마눌님은 조와할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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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 훈련에는
성수, 승림, 재형, 규석, 저 이렇게 5명이 나와 장거리 훈련을 했습니다.
성수는 약 25km를 뛰었고
저는 19km, 그리고 승림, 재형, 규석은 10~15km를 뛰었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는 정말 힘들지만
아침일찍 뛰고나면 힘든것 이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좀 더 많은 회원들이 훈련에 참가해 주기를 바랍니다.
마라톤 연습 후
저와 승림이는 테니스 모임에 합류 했습니다.(삼청동 테니스장)
이미 테니스회 회원들(병곤,해석,병성)과
마라톤회 회원들(양우,동훈,영민,영환)이 함께 시합을 하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기초체력과 순발력을 요구하는 테니스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 하루였으며,
몇명 안되는 테니스회 회원들의 극진한 대접에 감동 먹었습니다.
승림,병곤,해석,병성아!!!
갈치조림, 청국장, 두부김치전골의 진하고 구수한 맛이 생각난다.
언제라도 또 불러다오.
동기들끼리 이렇게 운동을 즐기며 만난다는것이 바로 행복 아닌가 싶다.
테니스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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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이번주 여의도 마라톤모임 참석여부 리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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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오늘 아침에 코골이 수술 했거든요.(목젖, 편도선 절개....)
충고 드리는데 절대 코골이 수술 하지 마세여...좀 힘들더라도 그냥 사세여...얼마더 산다구...
고통과 추접함.....끔찍합니다.
음식은 생각도 못하고, 침을 제대로 못삼키니 질질 흐르는 침만 받아내고 있습니다.
이런 고생을 약 2주정도 해야 한다니.....수술을 왜했나 후회합니다....절대 하지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