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사업설명회로 인한 불참.....내용무,
서재형 2005-09-07
[원본글]
지난주 일요일 훈련에는
성수, 승림, 재형, 규석, 저 이렇게 5명이 나와 장거리 훈련을 했습니다.
성수는 약 25km를 뛰었고
저는 19km, 그리고 승림, 재형, 규석은 10~15km를 뛰었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는 정말 힘들지만
아침일찍 뛰고나면 힘든것 이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좀 더 많은 회원들이 훈련에 참가해 주기를 바랍니다.
마라톤 연습 후
저와 승림이는 테니스 모임에 합류 했습니다.(삼청동 테니스장)
이미 테니스회 회원들(병곤,해석,병성)과
마라톤회 회원들(양우,동훈,영민,영환)이 함께 시합을 하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기초체력과 순발력을 요구하는 테니스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 하루였으며,
몇명 안되는 테니스회 회원들의 극진한 대접에 감동 먹었습니다.
승림,병곤,해석,병성아!!!
갈치조림, 청국장, 두부김치전골의 진하고 구수한 맛이 생각난다.
언제라도 또 불러다오.
동기들끼리 이렇게 운동을 즐기며 만난다는것이 바로 행복 아닌가 싶다.
테니스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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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이번주 여의도 마라톤모임 참석여부 리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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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오늘 아침에 코골이 수술 했거든요.(목젖, 편도선 절개....)
충고 드리는데 절대 코골이 수술 하지 마세여...좀 힘들더라도 그냥 사세여...얼마더 산다구...
고통과 추접함.....끔찍합니다.
음식은 생각도 못하고, 침을 제대로 못삼키니 질질 흐르는 침만 받아내고 있습니다.
이런 고생을 약 2주정도 해야 한다니.....수술을 왜했나 후회합니다....절대 하지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