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서로 배려해주는 좋은 건강모임...이런 분위기 좋습니다.
서재형 2005-07-15
서로의 건강을 걱정 해주고, 운동방식을 알려주고, 생활을 격려해주고
이 얼마나 좋은 모임 입니까. 몇몇 이모임을 이끌어 가시는 친우께 감사합니다
신입 정용모 선수도 잘 보살펴 자주 뛸수있는 회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제 여러분 걱정해구신 덕분에 제 무릅관절 통증은 85% 좋아졌으며,
한달전에 3Km에서의 통증이 8Km 무난히 뛰었으며 현재 후유증도 없습니다.
마라톤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원본글]
초복을 바로 앞둔날이었죠?
신입 정용모 선수가 들어온 첫날입니다.이러저러한 사정들이 많아
많은 회원이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신입회원을 위한 만찬에는 그 누구보다도 많은 사람들을 맞이 하였습니다.
신상도의 커다란 변화속에 정용모에 대한 마라톤강의와 실습이 이루어졌습니다.(강의 내용을 옆에서 들어보니 종전에는 상사계급장을 달고 강의했는데 지금은 거의 소장계급장을 달고 강의하듯합니다)
어쨌든 채동훈,박진이 6시부터 8시15분경까지 약 15키로는 뛴 것으로 추정되고
서재형,최종권이 8키로 남짓,김진영이 7키로( 간만에 정말로 뛰었슴),신상도와 신입회원 정용모가 6키로를 뛰었습니다.
정용모는 6키로를 뛴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아마도 본인입장에서는 근래 그정도라도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는 것을 해본일이 드물 것입니다.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는데 그래도 마음을 가지고 꾸준하면 곧 누구보다도 잘 뛰며 인생을 즐길 것으로 보입니다.
파이팅하시고 다른 회원여러분도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운동이 끝난 후 본래는 이근희 고문이 이끌고 있는 삐보이의 공연연습을 본 후 식사를 하려하였는데 그만 화동연우회의 회장 최용철선배,이석희선배등이 먼저오셔서 연습을 보시고 식사장소로 이동하는 바람에 저희는 공연연습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물론 덕분에 우리가 저녁식사를 사기로 했는데 화동연우회에 우리 식사대까지 부담시키는 일을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근 11시 가까이까지 식사와 담소를 나누며 선배님들과 어울렸고 헤어져서는 아쉽다고 이근희고문의 얼굴이 박혀있는 텍사스부대찌게집 2층을 카페로 만들었다고 하여 다시 자리를 옮겨 입가심으로 맥주를 한잔씩 하고 12시가 다되어서야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주에 운동을 조금 일찍 끝내고 삐보이 연습을 다시 보러가기로 하였습니다. 어제 못나오신 회원여러분은 다음주엔 반드시 참여하시어 좋은 날이 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