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참석인원이 20명을 넘었습니다.
신상도 2004-08-28
회상해 보면
2~3명이 모여 외롭게 고수부지를 뛰던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매주 모이는데도 불구하고
20명이 넘게 회원이 참석하는 경기75 마라톤회로 성장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건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지난주에 얼굴을 봤는데도 또 보고 싶어지는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매주 많은 얘기를 나누는데도 또 할 얘기가 많은 나이가 되었나봅니다.
동창들과 함께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는 나이가 되었나봅니다.
오랫동안 동창들 얼굴 보면서
더도없이 덜도없이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이번주는 마라톤회가 생긴 이래로 가장 많은 회원(21명)이 참석 했습니다.
(진영,성수,종권,승림,민배,충인,현교,선일,근희,호민,규삼,기남,동훈,
,영민,상도,감자,77회,여성회원4명)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 달리기에 딱 좋은 날씨입니다.
0.1톤의 거구 동훈이가 이제는 가볍게 8km를 달립니다.
77회 후배는 마라톤을 배운김에 철인삼종(사이클,수영,마라톤)에 도전한다고 열심히 달립니다.
승림이와 선일이는 (춘천)조선일보 마라톤대회 준비를 위해 장거리 연습을 시작 했습니다.
철인 정성수는 집에서 출발해 여의도까지(20km이상) 달려오는 체력을 과시 합니다.
세계적 브랜드 아이언맨 지사장 영민이는 노령(ㅋㅋ)에도 불구하고 젊은이 못지않는 정력을 과시합니다.
칭찬해주면 뭐든지 잘하는 민배는 이제 마라톤 주법이 선수 수준입니다. 잘달린다, 민배야...
그 외 회원들은 자신의 체력에 맞게 적당히 달렸습니다.
여성 회원들은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달리기 위해 유니폼을 배부 받았습니다.
다음주에는 또 한분의 여성회원이 가입 한다고 합니다.(정현교 고객)
땀 흘린 후의 만찬은 정말 꿀맛입니다.
서비스 음식이 좋은 여의도 "해물천국"에서
"막회", "꽁치김치전골"과 함께 대화의 밤은 깊어 갔습니다.
그런데 회원여러분!
"막회" 막 시키지 말아주세요.
이왕 야그 나온김에 총무로서 애로사항 한말쌈 드리겠습니다.
이제 회원이 많이 참석하는 관계로 회비 관리에 애로가 많습니다.
참석율이 저조할때는 회비 적립이 많이 되었으나
참석율이 높아지면 회비 애로사항 있는거 이해하시죠.
월3만원 회비내고 월5회 배불리 먹는 마라톤회....끝내주죠??
아무리 회비 걱정이 되도
회원 여러분!! 많이 참석해 주세요.
많이만 참석해 주신다면 회비는 그럭저럭 꾸려 나가겠습니다.
9월초(9/5 또는 9/12)에는
김진영 회장과 상의해서 마라톤회 4주년 기념행사를 할까 합니다.
가까운 야외로 가족동반 야유회를 갔으면 합니다.
애들 뛰어놀 수 있는 곳이나 자연학습(조개잡이 등)을 할 수 있는 장소 추천좀 해주세요.
그럼 담주에 또 뵈요....
<회비내역>
* 수입 : 30,000원 (윤규삼 월회비)
* 지출 : 189,000원 (석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