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삼 동기의 마라톤회 가입을 추카하며...
신상도 2004-06-11
모처럼 많은 회원들이 모여 즐겁게 뛰었습니다.
(총10명 참석 : 진영, 종권, 호민, 성수, 현교, 근희, 규삼, 상도, 준회원 2명)
그리고 어제는 몇가지 축하할 일들이 있었습니다.
윤규삼 동기가 마라톤회에 처음 참석하여 회원으로 가입했고,
이근희 교수가 연극공연을 성공리에 마치고 본업(연기, 마라톤)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입회원 규삼이는 마치 마라톤을 위해 태어난 인생처럼 몸의 균형이 잘 잡혀있었습니다.
저의 권유로 마라톤회에 나오게 되었지만
웬지 두려워 오전에 약 2km정도를 연습하고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마라톤계의 기술고문 이근희 교수의 열정적인 주법교육을 받고나서
두려움은 곧 사라져 버렸습니다.
2km도 힘들게 느끼던 규삼이가 주법 교육을 받은 후에는
9km를 뛰고도 전혀 힘들지 않다고 합니다......
거짓말 같지만 마라톤에서 주법교육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다른 회원들도 자신의 컨디션에 맞게 5~10km씩 뛰었습니다.
낮이 길어서 그런지 6월의 밤은 마라톤 뛰기에 정말 좋은 날들입니다.
마라톤을 마치고 예정대로 단합대회가 이어졌습니다.
양화대교 북단 "텍사스 부대찌게" 집에서
해물철판 + 모듬철판 + 목포 세발낙지로 맛의 향연을 즐겼습니다.
특히 엄지손가락 만한 오리지날 목포 세발낙지를
나무젓가락에 돌돌말아 →기름소금에 찍어 →쐬주한잔 털어넣고→ 먹는 맛이란......쩝.
저녁식사 후 재산형성 노하우 축적을 위한 "아파트분양 세미나"를 듣고
총총 걸음으로 귀가 했습니다.
요즘은 늦게까지 술먹는 일이 없습니다.
왜 그런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성수가 공부(?)하느라 술을 절제하기 때문에 늦게까지 술자리가 형성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늦었던건 성수가 주범???
PS 1 :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 단체로 신청 했습니다.
(진영,종권,호민,성수,현교,철환,근희,규삼,상도,효현,선일,영성,민배,충인,승림,영민)
PS 2 : "마라톤회 회비 납부현황/사용내역/출석현황 등" 자료를 첨부파일로 올렸습니다.
PS 3 : 규삼아! 마라톤화를 구입하려면 아래 2가지 중 구입하면 된다.
- 아식스 : GT-2090 (2080 후속모델)
- 뉴발란스 : M832 (M830 후속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