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神이시여!!!
신상도 2004-05-28
왜?
마라톤하는 목요일
그것도 오후 6시만 되면
어김없이 비를 내리시나이까???
신이시여,
혹시 누군가가 비오기를 바래서 그런건 아닙니까???
어제 아침 출근길
날씨가 너무 좋아서
설마 오늘은 비 않오겠지 하고 마라톤복을 챙겨 출근했건만
오후 5시부터 약간 구름이 보이더니
6시부터 갑자기 어두워 지며 비가 주룩주룩.......
하지만 성수는
비에 아랑곳하지 않고 여의도에 나와
비를 맞으며 마라톤을 했답니다.
이유인즉, 온몸이 성감대라
비올때 뛰면 오르가즘을 느낀답니다.
대단한 성수!!!!
성수야! 이제
비 오기를 바라지 말고
목욕탕에서 샤워기 틀어놓고 혼자 느끼는것이 어떨까?
우리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