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Re: 강북 마라톤회는 살아있다.......
신상도 2004-01-06
외로운 독주.
그것이 마라톤의 매력 아닌가 싶다.
골프, 농구, 축구, 야구, 탁구, 배구, 테니스, 씽크로나이즈........
혼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기란 그리 쉽지가 않다.
혼자서 할 수 있는 마라톤, 등산을 즐기고 있는
강북 바라톤회 인정록 회장께서
새해에는 건강도 회복하고 사업도 잘되기를 바란다.
홧~~팅!!!!
[원본글]
실로 오랜만에
아마도 발목인대가 나간지가 3개월정도니까
증말로 오랜만에
중량천변을 어제밤에 1시간정도 달렸다.
그간 약간의 달리기(약2달)와
오랜 산행으로
여전히 호흡도 좋았다.
7킬로를 지나자 다소 다리가 무거운 것만 빼고
겨울의 상큼한 밤공기를 마시며
호전한 산책로를 달리고 나니
그야말로 기분 말로 표현 할 수 없이 기뻤다.
올겨울 열심히 뛰어서
올 봄에 여의도에서 마라톤회 형님들과
나란히 달리는 꿈을 간직하고
부지런히 달리겠다.
여의도 형님들의 많은 응원 바란다.
갑신년 경기75 마라톤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