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어제모임
신상도 2003-08-22
어제는 총 7명이 모였습니다.
매주 빠짐없이 출석하는 한영성, 정현교, 김선일, 신상도,
바쁜 가운데서도 체력단련을 열심히 하는 정성수, 최종권,
그리고 체육대회 관련 협의를 위하여 조현성이 참석해 주었습니다.
아직은 좀 더운날씨라 뛰는데 상당히 힘들었지만
덕분에 땀은 많이 흘렸습니다.
선일이와 영성이가 그러더군요.
신나게 뛰고나서 씨야시된 게토레이 먹는 기분은 아무도 모를거라구요.
맞습니다, 맞고요....바로 그 기분을 느끼기 위해 뛰는것 같습니다.
저녁은 "막회"와 "추려탕"으로 했습니다.
몸보신을 위해 회비 쪼깐 썼습니다.
그리고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동창들의 요즘 근황 얘기,
현교가 정기(100개), 현성(20개)이 얼굴 점빼준 얘기....(애들아 점빼준 값은 달아놓지 말고 현교 체육대회 회비로 납부해 주라. 꼭!!!! 큰점은 2만원, 작은점은 만원인데 동창이라 일괄 만원씩에 해준데)
11/2일 중앙일보 마라톤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체력단련 얘기,
선일이 왈, 군인 골프장에서 군인은 2만원이라나??
자식들 성교육 얘기, x력 강해지는 얘기,
국선도에서 무아지경에 이르는 방법 얘기 등등...
그리고 얼마 안남은 체육대회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였고,
다음주에도 같은장소, 같은 시간에 모일것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 공지 : 참석 리플을 달아놓고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는 회원들은
필히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요, 뛰는 당일날 최소 5통의 전화를 하걸랑요.
그리고 선일이가요 규칙 안지키면 군기잡겠다고 하걸랑요. 좋은말로 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