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 따라 걷는
나를 생각하면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나 그 시간이
내가 제일 바쁜 시간이라
아직은 무리이고
잘 셋팅되고
기차게 돌아가면 참석할게.
마라톤 친구들
걷고 뛸 수 있을 때 열심히해.
축복받을겨.
그날까지 잘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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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영] 24일(목) (2009-09-22 10:00)
* 목요일이 웬지 기다려진다는 친구도 있는데..
* 이번주 목요일에도 성산대교 가기전 우측 고수부지 주차장에서
오후 7시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