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우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번개산행후기(1/27)
김성헌 2007-01-30
악착같이 주3회 운동하려고
9시30분에 일어나 우이동으로 향했다.
11시쯤 병성이가 도착하고 커피 한잔하며
정릉에 차를 대고 오는 대장님을 기다렸다.
11시반쯤 소귀천계곡쪽으로 등산을 시작하였고
계곡을 들어서니 약간의 눈길을 걸을 수 있었고
아이젠을 하지 않고 천천히 땀나지않게 올랐다.
중간에 두번의 휴식을 취한후
대동문에서 병성이가 싸온 김밥과 과일을 맛있게 먹고
엉덩이를 통한 냉기로 인해 정릉을 향한 하산을 시작하였다.
다행히 정릉쪽 하산길은 얼어있지 않아
그래도 빨리 내려올 수 있었다. 조금 길게 느껴졌지만.
하산후 모듬고기와 서울막걸리3병으로 마무리를 하고
강대장이 종로에 볼일이 있어 종로에서 헤어졌다.
올해엔 자주 등산을 함께 하고자 마음을 먹었다.
자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