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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8 2월 2006년
채동훈

Re: 회장님 죽다살은야그는?

채동훈 2006-02-08
어떻게된건가요? 정보원들의 야그에의하면 거의 사선을 뚫었다던데 후기는 솔직 담백하게 쓰심이...... 하승림네 신입사원의 후행기가 더 진실하지않을까하는.... 호시탐탐 눈팅만하는 넘씀 [원본글] 오랜만에 강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많이들 모였다. 김성환,권용익,하승림,인정록,양진영,유병성,김성헌,정성수,강영환,강영환동서,하승림회사 신입사원 도합 11명이 독바위역에 집결을 마치고 오전11시30분 보국문을 향해 힘찬 산행을 시작하였다. 몇번인가 바로 코앞에 두고도 지나쳤던 비봉을 오랜만에 올라가서 진흥왕순수비(짝퉁임)도 보고 기념사진을 사정없이 찍은후 사모바위를 지나서 여장을 잠시풀고 산상파티를 소주와 막걸리,컵라면등으로 조촐하게 마무리하고 문수봉을 향했다. 문수봉 이후 눈이 녹지 않아 다소간 힘들었지만 보국문까지 무사히 도착한 후 허기진 배로 인해 청수장매표소를 향해 서둘러 하산길을 재촉하였다. 강대장이 강추한 순대국집에 오니 벌써 정총무와 조성환이가 한시간 전부터 와서 각 일병을 하여서 약간 째려 있었다. 아뭏튼 도합 13명이 맛있는 순대국과 수육을 곁들어 하산주를 성대하게 마치고 다음 산행을 기약하고 해산을 하였다. 이번달 네째주 토요일인 2월 정기산행은 가족들과 함께 눈산행을 하기로 하였다. 당초 첫째주 토요일에서 네째주 토요일로 정기산행일을 바꾼 취지에 따라 많이들 가족들과 같이 산행에 참여하기를 기대하며 산행보고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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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Re: 회장님 죽다살은야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