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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29 1월 2005년
인정록

Re: Re: 누이좋고 매부좋고...

인정록 2005-01-29
여러의견을 물어본봐 개개인의 사정에 따라 1,2진 출발이 어떤지? 멀리 물건너 가는데 1박2일이 아쉬운 산우들도 있고 시간상 금요일 마지막 비행기 출발시간이 아시아나 저녁8시35분, 대한항공 8시45분인 관계로 퇴근후 비행기 타기가 부담스러운 산우들고 있고 해서 1진은 금요일 오전에 출발해서 금요일 하루를 나름대로 보내고 2진은 토요일 첫비행기(아시아나 6시50분, 대한항공 6시45분)로 출발해서 합류하는 것이 어떨가 합니다. 멋진 한라산 설경을 마음껏 즐기고 저녁에 멋진 만찬을 함께 한 후 일요일에 같이 떠나는 것입니다. 어느한 쪽으로 치우쳐서 결정을 하는 것 보다 동반산행이 중요하므로 출발은 각기 사정에 맡기는 것이 모두를 위하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많은 리플을 바랍니다. 1,2진 구분하여서... =3 =3 [원본글] 서울산은 분당에서 먼 핑게로 월정기산행에 게으름 피웠는데, 물건너가는데 큰맘먹고 가야지. 헌데 2박3일에 희망적으로 동의하지만 금요일 퇴근시간 땜에 매인몸 현실이 안전빵 출발시간인 1박2일(토요일 일찍 출발하는 2안)을 강추 아니 강원(?)합니다. 전체의견이 2박3일로 기울면 개인적으로라도 출발 산행참가. [원본글] 지난주까지만 해도 추워서 산에들 가기가 그렇다구 쳐도 주말부터 날씨가 확 풀려서 산행하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인데 마니들 가는지 심히 궁굼하구먼... 나두 오랜만에 동면에서 깨어나 북한산을 지난주 토요일날에 갔다왔구먼. 날씨 죽이더라구. 춥다구 너무 움치리지 말고 산에들 자주 다니자꾸먼. 산에 간다오면 게시판에도 좀 올려놓구... 주위에서 한라산 등반압력이 거세지는데 설날로 인해 날짜 잡기가 애매하네. 아무리 머리를 돌려봐도 날짜라고는 19일(토) 전후 밖에 잡을 수가 없네. 강대장 그때쯤가도 눈을 볼수 있는겨? 그때도 장엄한 설경을 볼수만 있다면 아에 날짜를 팍 박구 인원파악에 나설라구 하는데 답 좀 달아주기 바래. 금요일 저녁비행기로 갔다가 일요일 낮에 도착하는 스케쥴을 잡아 볼까 하는데. 아뭏튼 날짜부터 잡도록 해보자구. 만약 눈을 볼 수 있다면 이번 한라산행에 갈 산우들은 금요일 2박3일과 토요일 1박2일 의견도 달아주고... 이번주내로 결론을 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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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Re: Re: 누이좋고 매부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