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우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Re: 드디어 가냐? 장거리가 조터라
목광균 2005-01-28
서울산은 분당에서 먼 핑게로 월정기산행에
게으름 피웠는데, 물건너가는데 큰맘먹고 가야지.
헌데 2박3일에 희망적으로 동의하지만
금요일 퇴근시간 땜에 매인몸 현실이 안전빵 출발시간인
1박2일(토요일 일찍 출발하는 2안)을 강추 아니 강원(?)합니다.
전체의견이 2박3일로 기울면 개인적으로라도 출발 산행참가.
[원본글]
지난주까지만 해도 추워서
산에들 가기가 그렇다구 쳐도
주말부터 날씨가 확 풀려서 산행하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인데
마니들 가는지 심히 궁굼하구먼...
나두 오랜만에 동면에서 깨어나 북한산을
지난주 토요일날에 갔다왔구먼.
날씨 죽이더라구.
춥다구 너무 움치리지 말고 산에들 자주 다니자꾸먼.
산에 간다오면 게시판에도 좀 올려놓구...
주위에서 한라산 등반압력이 거세지는데
설날로 인해 날짜 잡기가 애매하네.
아무리 머리를 돌려봐도 날짜라고는
19일(토) 전후 밖에 잡을 수가 없네.
강대장 그때쯤가도 눈을 볼수 있는겨?
그때도 장엄한 설경을 볼수만 있다면
아에 날짜를 팍 박구 인원파악에 나설라구 하는데
답 좀 달아주기 바래.
금요일 저녁비행기로 갔다가 일요일 낮에 도착하는 스케쥴을
잡아 볼까 하는데.
아뭏튼 날짜부터 잡도록 해보자구.
만약 눈을 볼 수 있다면
이번 한라산행에 갈 산우들은
금요일 2박3일과 토요일 1박2일 의견도 달아주고...
이번주내로 결론을 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