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모임회
산우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9 11월 2004년
정성수

Re: Re: Re:바둑회 회장님이시라...

정성수 2004-11-09
산우회 회원들이 어려워서 그랬겠지. [원본글] 부럽슴니다. 저가 첨 산우회에 나갓을 적은 별루 대우를 못받앗거들랑여. 뭐 잘못한것두 엄는 것 같은데 대체적으루 시쿤둥 햇던 느낌을 지울 수 업슴니다. 뭥 오해엿는지는 몰라두여~ 그 뒤론 안나가게 되엇읍져. 인복 많은 성환오빠~ 앞으로두 인회장님과 더불어 즐건 만남되십시오. [원본글] 글재주가 없는 저에게 산행기를 쓰라니 혹독한 벌을 받는 기분입니다만 몇자 적어 봅니다. 동창회 산우회 사이트에 들어 갈때마다 짜~식들 재미있게 사네 하며 친구들이 부러웠었는데 빈번한 교우가 없던 내가 동창들과 산행을 한다는 마음이 꼭 골프장에 처음 머리를 올리러 갈 때처럼 설레이고 기다려 졌습니다. 친구들의 따뜻한 환영속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수 있어 고마웠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산행이라 몸은 조금 고달펏지만 늦가을의 정취를 가슴 깊이 만끽하면서 언제 가봐도 좋은 북한산이 더욱 좋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즐겁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인정록 교우의 건강이 조금은 걱정되지만?? 더이상 기침하지 말고 담배 끊어요!! 좋지 않은 컨디션에 살신을 하면서 흥을 돋아준 인정록과 출장시간을 연장 해준 정대진과 그외 친구들 덕분에 강영환 대장의 두부집에서의 2차 하산주를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몸에게도 원수 갚을 기회가 있겠지요. 한번 산행을 한다 한다 하면서 미루던 일을 해버려 마음이 시원 합니다. 글재주가 없어 두서가 없지만 한가지 중요한 것은 정말 즐겁고 유쾌한 하루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시간이 허락 하는 한 안빠지고 산행에 참석 하겠다는 약속을 해봅니다. 2004.11.8 김성환 [원본글] 처음 참석한 산행기 쓰세요 .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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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Re: Re: Re:바둑회 회장님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