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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8 11월 2004년
인정록

Re: Re: 첫산행기 감사 ! 감동 ! !

인정록 2004-11-08
정말로 오랜만에 새로운(?) 산우동기를 만나보아 정말로 기쁜데다가 발빠른 산행기에 더 더욱 기쁘다. 3년차 산악인임을 자신있게 내세웠던 이몸은 숨이 턱에까지 차고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면서 겨우 꽁무니만을 쫒아가는데 초반부터 제일 선두에서 씩씩하게 올라가는 김성환 산우를 보면서 비록 심한 자괴심을 느꼈지만 새로운 산우의 동행으로 너무 좋은 산행이었다. 앞으로 우리 산우들과 자주 산을 오르기를 바란다. 오랜만에 나타난 목광균 최근 인천으로 오게된 이형섭 바쁘신 가운데 우리의 마스코트 영서와 함께 온 정성수 언제나 재미있는 스~읍새 조성환 당연히 함께하리라 생각하는 강대장과 정총무 등등 모두들 멋진 산행이었다.... 다시금 되풀이 되질 말기를 바라는 2004년을 마감하는 12월5일을 납회산행에 마니들 오기를 바란다. 새해 1월중순 한라산 겨울 등반을 하려고 하니 마니들 의견 주기를... [원본글] 글재주가 없는 저에게 산행기를 쓰라니 혹독한 벌을 받는 기분입니다만 몇자 적어 봅니다. 동창회 산우회 사이트에 들어 갈때마다 짜~식들 재미있게 사네 하며 친구들이 부러웠었는데 빈번한 교우가 없던 내가 동창들과 산행을 한다는 마음이 꼭 골프장에 처음 머리를 올리러 갈 때처럼 설레이고 기다려 졌습니다. 친구들의 따뜻한 환영속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수 있어 고마웠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산행이라 몸은 조금 고달펏지만 늦가을의 정취를 가슴 깊이 만끽하면서 언제 가봐도 좋은 북한산이 더욱 좋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즐겁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인정록 교우의 건강이 조금은 걱정되지만?? 더이상 기침하지 말고 담배 끊어요!! 좋지 않은 컨디션에 살신을 하면서 흥을 돋아준 인정록과 출장시간을 연장 해준 정대진과 그외 친구들 덕분에 강영환 대장의 두부집에서의 2차 하산주를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몸에게도 원수 갚을 기회가 있겠지요. 한번 산행을 한다 한다 하면서 미루던 일을 해버려 마음이 시원 합니다. 글재주가 없어 두서가 없지만 한가지 중요한 것은 정말 즐겁고 유쾌한 하루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시간이 허락 하는 한 안빠지고 산행에 참석 하겠다는 약속을 해봅니다. 2004.11.8 김성환 [원본글] 처음 참석한 산행기 쓰세요 .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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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Re: Re: 첫산행기 감사 ! 감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