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우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비오는 토요일
강영환 2004-07-18
장대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토요 번개 산행에 아무도 안올줄 알고도 혹시 하는맘으로 갔는데 역시였다.
밥이나 먹을 요량으로 초원식당에 가 앉아 있는데 중용이가 비를 흠뻑 맞고 내려오는것이 아닌가?
아니 산우회 회장님도 이비를 맞으며 도봉산을 오르고 있다고 연락받고 걱정이 되는 마당에 우리의 산우 한명은 산행을 마지고 내려온 것이 아닌가?
나보다 더 지독한 넘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조심 해야것다 그나마 자리보전 힘들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