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우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Re: 우리모두 너무나 갑작스럽게
인정록 2004-06-25
우리곁을 떠난
해동이를 생각하여
덕유산 정상에서 마음껏 해동이 이름을 불러보자꾸나.
그토록 착하디 착한 해동이가
우리곁을 떠났다는 사실이
도무지 실감이 나질 않는구나.
금방이라도 입가에 환한 미소를 짓고
내앞에 나타날 것만 같구나.
쌍둥이 애들을 그토록 좋아했는데
어떻게 떠날 수가 있었을까....
사랑한다.
해동아....
[원본글]
정록아, 나두가두되냐? 근데 덕유산이 엄청 높드구만...난 산 초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