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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22 3월 2004년
인정록

주말 이틀연속 산을 올랐다.

인정록 2004-03-22
완연한 봄 날씨다. 진달래와 개나리가 막 기지개를 켜고 있다. 겨울내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서일까 계곡물은 한없이 맑았다. 한층 가벼운 차림의 등산객들이 구름처럼 많았다. 경기75 산우들이여 ! 이제 겨울잠에서 깨어나자 ! 주말을 덧없이 보내질 말고 산에서 새로운 봄기운을 마음껏 느끼자 ! 토요산행을 다시금 시작하자 ! 경기75 산우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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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주말 이틀연속 산을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