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모임회
산우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2 1월 2004년
정대진

Re: Re: 산이 있어 오른다.

정대진 2004-01-02
산이 있어 산에 오르지 선임회장님 댁내 행복과 건강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년말께 진영이의 외계글을 본적이 있는데 해석할려고 다시 여니 없어졌드라고 대충내용이 기다리는 사람 생각좀 해라 였던거 같은데 금년에는 산행보고 실시간으로 재빨리 하겠습니다. "ㅊ ㅅ" 강대장은 빼먹은거 아니니까 함 물어봐 [원본글] 언젠가 어디서 들었는지 읽었는지 기억에 좋아서 ㅎㅎ 인생도 살아있으니 산다. 이왕에 사는 것, 힘들더라도 정상의 시원한 맛은 보아야 하지 않겠나. 정상의 맛을 아는 자만이 또 오른다. 힘듬과 고통을 감내하며 말이다. 각자의 정상은 틀리더라도 도중에 개울가에서 쉬다가 내려가지는 말자구. 그러나 저러나 우리 강영환 대장은 해맞이에 안 온거야. 양떼들을 보살펴야지. 사고라도 나면 어쩔려구. 혹시 대진이가 빼 먹었남. 새해에도 열심히 오르자. 건강하거래이. [원본글] 장소 : 광진구 아차산 참석자 : 김봉래,김승섭/2,김영민,김진영/1,박정기/1 유벙성,이호민,인정록,임양우/1,임정훈,임철환/1 정대진,정성수/3,최종권,하승림/1 박상철,정석균, 총27명 보고자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일행과 떨어져서 홀로 외롭게 해돋이를 기다렸습니다. 아뿔싸 구름이 심하여 예정 시간이 되어도 햇님이 나타나지를 않네요 일행들과 전화통화후 입구에서 만나기로 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하산결정 아차산 입구에서 모두 만난후 주차장으로 하산 중 하승림이가 갑자기 비명을 지른다 "해다" 우리는 분명히 아주 선명한 붉은 해를 보았습니다. 신년 동기들의 첫만남을 잊지 않고 반갑게 떠오르더만요 주차장에서 장안동 감자탕집으로 이동하여 새해 모든동기들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후 신년덕담을 나누고 2004년 해돋이 행사종료 함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등록
0개의 댓글

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Re: Re: 산이 있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