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우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75 산우들 冬眠들 들어갔나?
인정록 2003-11-27
불초소생이 몸관리를 잘못하여
산행의 필수무기인 발목인대를 상케한 바
토요산행의 지지부진함에 회한의 눈물을 흘리면서
75 산우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산은 꼭 올라야만 맛이 아님을 환기하는 바
청춘남녀가 서로 헤어져 있어도 맘은 언제나 만남이 진행중 이듯이
산도 자주는 오르지 못하더라도 산에 관한
연정과 산우들에 대한 마음을 항상 품고 있으면
이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하여 서로가 산우게시판을 중심으로 자주 만나서
산과 산우에 대한 정을 나눔이 어떠한지...
개인적으로 추천할 만한 산에 대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등산에 관련된 여타 다양한 유익한 지식도 나누고
산우들의 근황도 서로서로 이야기 하면은
이또한 산이 항상 곁에 있음을 느끼지 않겠는가...
75 산우들이여 !
산에 대한 연민이 계속되기를 기원하며
다음 산행을 기다려 보자꾸나...
총무님
밀린 산행보고 두건 꼬옥 올려주시와요...
그럼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