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우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Re: Re: Re: 정록아!! 너 또 실수했어.
인정록 2003-08-26
I`m so so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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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록아!!
한번 실수는 봐줄려고 했는데
두번이나 실수하니 리플을 안달 수가 없구나.
정확한 이름은 "이효현"이다. SK가스에 다니고 있고.....
(이호연 → 이호현 → <font color=blue>이효현</font>)
효현이가 섭섭해서 중국으로 다시 들어가면 어떡할래.
요즘 등산하랴, 마라톤하랴, 사업하랴, 작업하랴 정신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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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현이다. 호현아 미안하다.
참고로 이호현이는 3학년4반이고 현재 SK에 다니고 있고
중국 상해에서 5,6년 SK주재원으로 있다가 1년전에 귀국했다고 한다.
이성우는 3학년16반(?)인 내 대학동창인데 같은동네에 살아서
토요등산과 강북마라톤모임에 준회원으로 열심히 참석중임.
이상 보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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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선수들이네
작년까지만해두 비오면 안갔는데...좋게 변해가고 있군.
어쨌든
동기회 발전 기금 받으러 가야지
9/7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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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10시 서울지역 기상특보가 호우주의보에서
호우경보로 바뀌었다.
그러나 이미 결정된 산행!
강영환,이호연,이필광,정대진,이성우,인정록 6인의 산우들!
용감무쌍하게 11시에 폭우 속 도봉산 등반을 감행하였다.
땀인지 빗물인지 모두들 흠뻑 젖은 몸으로
오로지 앞만보고 올랐다.
2시간 후 우이암 정상부근 바위밑에서 비를 피해가며
싸모님들이 정성껏 싸준 맛있는 점심을 먹고 하산을 하였다.
하산길에 엄청난 비로 인해 폭포처럼 넘치는 계곡물에 풍덩!
기상특보로 인해 입산이 금지되어서 마치 도봉산 전체를
우리가 차지한 것 같았다.
여하튼 잊지못한 폭우 속 4시간의 산행이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토요산행을 계속된다.
좋은 곳 있으면 빨리 산행지를 올려라.
수요일까지 안올리면 무조건 도봉산이다.
그럼 토요산행때 75산우들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