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우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호우경보 속! 산행 무사등반!
인정록 2003-08-26
오전10시 서울지역 기상특보가 호우주의보에서
호우경보로 바뀌었다.
그러나 이미 결정된 산행!
강영환,이효현,이필광,정대진,이성우,인정록 6인의 산우들!
용감무쌍하게 11시에 폭우 속 도봉산 등반을 감행하였다.
땀인지 빗물인지 모두들 흠뻑 젖은 몸으로
오로지 앞만보고 올랐다.
2시간 후 우이암 정상부근 바위밑에서 비를 피해가며
싸모님들이 정성껏 싸준 맛있는 점심을 먹고 하산을 하였다.
하산길에 엄청난 비로 인해 폭포처럼 넘치는 계곡물에 풍덩!
기상특보로 인해 입산이 금지되어서 마치 도봉산 전체를
우리가 차지한 것 같았다.
여하튼 잊지못한 폭우 속 4시간의 산행이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토요산행을 계속된다.
좋은 곳 있으면 빨리 산행지를 올려라.
수요일까지 안올리면 무조건 도봉산이다.
그럼 토요산행때 75산우들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