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Re: Re: Re: Re: Re: 아~따~
양진영 2004-11-11
무섭네.
승섭이에게 딴지 한 번 걸었다가 되게 혼나네.
그제나 이제나 승섭이는 여전하구먼.
잘못했~따. 보고싶~따.^^*
봄에 볼치러 가자고.
연습 열심히 해놔라.
니는 금방 될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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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랜 세월이 흘럿으니까능
그 점에 대하여 저의 솔직한 맴을
구냥 공개하것슴니다.
그건 독특한 게임이며 신사게임임니다.
남을 속이는 나쁜게임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지만
공불 많이 하셔야 될 분이고 그런 영역이 잇다믄 끝없는 영감속에서만이
진정한 속임수도 빛을 보는 것이지요. (물론 이상한 아저씨들의 손장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져. 전 그런 세계는 알고 싶지도 듣고 싶지도 않슴니다)
저는 주기도 하구 받기도 하는 가운데서
님들과 어우러지며 고수가 되어 갓을 따름임니다.
저는 님들과 만낫을 적에 초보자엿으며 (아주 초보는 아니엇음)
고수가 되려고
철저하게 자신을 통제하엿읍져.
그건 몹시 흥미로운 작업이엇슴니다.
매회 한번의 게임을 끝낼 때마다 패인분석과 효율적인 운영에 대하여
반성을 하며 실력을 늘려 나갓답니다.
그 자체가 매우 재미가 잇엇으며 그 게임에서 승리자가 되기 위하여
생각해 두어야 할 것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엇고 이는 바둑을 둘 때와도
흡사함니다. 어느 정도 고수의 반열에 오르게 되엇다고 햇을 때 저의
소감은 종합예술이라는 생각이 들엇슴니다.
그만큼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배워두어야 할 게 많다는 뜻입져.
이 과정에서 님같은 분도 계실 수가 잇습니다.
글라 저는 본시 저가 생각해두 넘 착해서
게임의 참여자가 약자로 인식될 때는
승리자가 되겟다고 맴을 먹어 본 적이 업담니다.
님도 아시겟지만 만만치 않은 님들이 몇분 계셔 주셧기
때문에 도전욕구가 발동한 거심니다.
그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저는 이 게임에서 철저하게 지킨 원칙이 잇슴니다.
님들께 아무리 많이 드린 날이라 해도 꾼돈은 송금을 해서라두 꼭 갚앗슴니다.
(저는 현금으로 꿔준 돈도 못받은 적이 많음)
그러니 결코 단 한번이라두 교통비라두 달라며 애원한 적이 업찌여.
저는 이 게임을 통하여 부족한 수양도 닦앗슴니다.
저의 나약한 구석의 반대되는 행동을 취하므로서 성취될 수 잇는
그런 부분들 말임니다.
그런 결단이 계속되엇읍져.
한번 정해 놓은 종료시간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하엿슴니다.
저에게 유리하든 불리하든 관계업시 말임니다.
이외에도 몇가지의 원칙이 잇슴니다.
그걸 그 게임의 참여자분들이 기억해 주시려나 모르겟슴니다.
저가 냉정하다고 생각들 하셧을 검니다.
그 이전에 저 자신에게 냉정해 지려 햇다는 사실을 알고들 계시나
모르겟슴니다.
그 게임을 통하여 저를 만나신 분들은 저를 부정적으로 보실 수도 잇겟슴니다.
할 수 없져. 그러나 그 게임을 통한 저의 모습과 일상생활에서의 저의 모습은
많이 다르다는 사실도 아시게 될 날이 잇을 검니다.
분명한 건 저는 그 게임세계를 통해서나 일상생활을 통해서나 신사로
살고 싶다는 거져.
그러나 그 게임에서는 오로지 승자만이 의미가 잇슴니다.
이 이야그를 꼭 님께만 전하려는 것은 아님니다.
그간 이런 분 저런 분을 통하여 퍼져나간 본질을 간과한 부분에 대하여
한마디 해두고 싶은 검니다.
누가 재미를 보앗대더라, 누가 손해를 보앗대더라하는 식의 평은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문제가 잇읍져.
그건 신사만이 즐길 수 잇는 게임인데 말임니다.
아무리 능륭을 올리지 못하고 잇더라두 때를 기다리며 참을 줄 알아야 하구
과욕을 부려 능력을 벗어난 행위에 대해 책임질 줄 알아야 함다.
준비도 없이 무작정 뛰어 들기보단 소자본을 통한 책략적 운영이
필요함니다.
막연히 그 날 운이 좋아 아무런 노력도 업시 승리자가 된다거나 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슴니다. 그게 중요한 부분임니다.
그 게임은 사실 사업의 축소판일 수도 있읍져. 안 그렇슴니까?
어쨋거나 저는 그 뒤로 더이상의 흥미를 발견할 수 없어 그 게임을 하지 않게 되엇슴니다.
후일 님께서 골프 한 수 갈쳐 주시면서 저가 교육비를 드리게 될 날이 올 지도
모르겟쪄. 세상은 돌고 도는 거니깐여. 그 때 갚을 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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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옆에 있어.
그것은 그렇고 니가 10년 전에
모가 몬지도 모르는 그런 분 된 가지고 간 거
다시 내놔~~~~~.
이자까지 계산 해서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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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라는 나라가 신사동 부근에 잇는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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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모임에 한 번 갔었습니다.
제가 돼지 갈비를 좋아하거든요.^^
거기에 쇠주도요.
그런데 유 총무님께서 갈비 몇점 먹지도 않았는데
끝났다고 하셨어요.
해명 하셔야 되요.
유 총무님~~~~~~^^*
내 또 가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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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달만에
당구회 모임을 갖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언 제 : 11월 12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어디서 : 신사동 BB11당구장(신사역 4번 출구에서 전방30m 1시방향 건물 5층)
- 1층 주차장에서 당구장까지 직접운행하는 승강기 이용
참석 의향이 있으신 분은 리플을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구장 전화번호 542-8913
김영민019-310-0132
유병성017-320-6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