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한글날을 기넘하여(13)
숭서비 2004-11-05
증말 한심한 조합원들이란 생각이 들엇슴니다.
이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려 명연설을 하구
이들의 삶의 풍요로움을 위해 신발이 떨어져
할수없이 발벗구 구청을 뛰어 다니며
무료급식 반찬 하나라두 더 받아내기 위해 온갖 잔머리를 굴려온
저임니다.
저가 아무리 좋은 내용의 명연설을 한다 할지라두
그 뜻을 헤아리질 못하구 오로지 자신들의 향락을 위하여
우선 빚지고 먹구보자는 서울역 나이에 비해 무지한 넘들을
가엽비 내려다 보믄서 꾹 참고 계속해서 명연설하기루 햇슴니다.
' 일하지 않거든 짜장도 먹지 말라 '고 또 깊은 감명을 주엇슴니다.
물론 준비된 이야그는 아니엇슴니다만
조합원들은 또 웅성거리기 시작햇슴니다.
----------- 계속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