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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18 10월 2004년
숭서비

항글날을 기넘하여(7)

숭서비 2004-10-18
구러나 아무리 귀한 짜장을 먹엇다해도 떠나가는 세치넘이 제것이라고 이 정부앞에 강력히 규탄하며 되찾지 모탄 저의 무기력함과 무능은 어찌 설명해야 조을지 모르겟슴니다. 그렇슴다. 저는 넘을 소유할 가치조차 없엇던 거딥니다. 넘을 구속하고 구박하는데만 40여 평생을 살아 왓을 따름입쪄. 잠시후 흐르는 눈물이 멈추고 제 정신이 들기 시작하믄서부터 설나믄 넘잃은 모습으로 서울역, 나이에 비해 노숙한 자들의 무리에서 어떠케 처신해야 할건가를 놓쿠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짜장을 머글 수 잇는 근엄함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라두 이 사실을 노출시켜서는 도저히 승산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기에 이르럿슴다. 구래서 타구난 잔머리를 굴리기 시작햇슴니다. ---------------계속적으루 이어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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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항글날을 기넘하여(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