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한굴날을 기넝하여(6)
숭서비 2004-10-15
오늘은 무리를 좀 하것슴니다.
병성언니 기분두 이해를 하지만 저가 아침에 일어나
할 일이 엄는 넘이기 따무네 가는데까지 가 보것슴니다.
또한 낼과 일욜은 연재가 되질 안씀니다.
아껴 두엇다가 야금야금 일거주시기 바라면셔~
그럼 또 시작하것슴니다.
저가 이를 안닦기 시작한거슨 그 싯점이 잘 기억나지 안씀니다만
나이에 비해 노숙한 살람들과의 세계에서
저 자신을 지켜주고 높은 등급을 획득할 수 잇는 노하우라는 거슬
밝혀 둡니다.
우선 잠자리 문제임니다. 좁고 비좁은 우량석을 차지하려면
고등전술이 필요함다. 굳이 노력하지 안아도 숨만 쉬는것으로
충분한 효과를 거둘 수 잇슴니다. 그 누구일지라도 저곁에 오려
하질 안씀니다. 때론 마스크를 이용하는 자도 잇엇으나
그 땐 저가 세치넘을 이용함니다.
제 아무리 뛰어난 방어수단을 강구한다 할지라두
짜장면집 아줌마도 포기한지 오래임다.
몇번은 외상값 타령하다가도 몇번의 발사로 인하여
어떤 행동이 그상황에서의 현명한 처신인지를 정학히
이해하는 사장님이심니다.
또다른 전술상의 잇점에 관해 보고드리겟슴니다.
저만이 유일하게 가끔씩은 짜장을 머글 수 있다는 사실을
만천하에 은근히 과시할 수 잇다는 거심니다.
말들은 안하지만 그럼으로해서 저가 가진 모든 역량과 사회적 위치를
간접적으루다가 보여 주면셔 ' 함부루 대할 수 엄는 분이구나 ' 생각하게
한다는 거심니다.
이런 고도의 전술이 있엇기에 오날날 가장 우수한 잠자리를 차지할 수
잇엇다는거슬 이자리를 빌어 고백함니다.
군뎅 오늘 무리를 하기는 한것 같슴니다.
왜 이런 엉뚱한 거슬 써댓는 지 모르것슴니다.
아차 다시 본론으루 들어가겟슴다.
--------------계속 이어저어----------------